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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강원감영 순교터
감영 옥에서 지킨 세 복자의 신앙
강원 원주시 원일로 85 (일산동, 강원감영)
미사 시간
미사 시간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가시기 전에 성지나 가까운 성당에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강원 감영은 조선 초 1395년 원주에 세워져 500년 동안 강원도를 다스린 관청입니다. 1815년 을해박해 때 붙잡힌 김강이 시몬은 이 감영 옥에 갇혀 그해 12월 숨을 거두었습니다. 1839년 기해박해 때는 원주 부론의 서지마을 교우촌 회장이던 최해성 요한이 붙잡혀 9월 이곳에서 참수되었고, 같은 해 12월에는 그의 집안 어른인 최 비르지타가 교수형으로 순교했습니다. 세 분은 2014년 복자가 되었습니다. 서지마을에는 지금 교우촌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고, 감영 안 옥터의 정확한 자리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감영은 1971년 문화재가 되었고 2018년 선화당과 후원까지 복원을 마쳤습니다.
꼭 보실 곳
- 포정루감영의 정문 누각으로, 복원된 감영의 입구입니다.
- 선화당관찰사가 일을 보던 중심 건물입니다.
- 후원2018년 복원을 마친 감영 뒤뜰입니다.
순례 팁
감영은 문화재로 관람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옥터 자리는 표시가 없으니 감영 전체를 걸으며 기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