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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지석리 성지
같은 날 함께 간 두 성인의 고향
충남 부여군 충화면 지석리 368-1 (팔충사 옆)
미사 시간
미사 시간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가시기 전에 성지나 가까운 성당에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부여 충화면 지석리는 성 손선지 베드로와 성 정문호 바르톨로메오가 태어난 마을입니다. 두 분은 뒷날 전라도로 옮겨 가 살면서 교우들을 이끌었습니다. 손선지 베드로는 회장으로 교우촌을 돌보았고, 정문호 바르톨로메오는 나이 든 교우로 젊은 이들을 이끌었습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붙잡힌 두 분은 그해 12월 13일 한재권 요셉 등과 함께 전주 숲정이에서 순교했습니다. 1984년 성인이 되었고, 유해는 지금 완주 천호성지에 모셔져 있습니다. 생가 터가 어디인지 정확히 알 수 없어, 1988년 홍산 본당이 가까운 땅을 마련해 출생 기념비와 야외 제대를 세웠습니다. 2014년 기념비를 새로 세우고 주변을 단장했습니다.
꼭 보실 곳
- 출생 기념비두 성인의 탄생을 기리는 비로, 2014년 새로 세웠습니다.
- 야외 제대50명쯤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제대입니다.
- 안내판과 표지석두 성인의 삶을 알려 주는 안내판입니다.
순례 팁
성지가 작고 조용합니다. 팔충사 옆에 있어 찾기 쉽고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