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성지 › 충청 · 대전
합덕 성당
쌍탑 아래 끝까지 남은 목자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합덕성당2길 16
미사 시간
- 월 06:00
- 화 19:00
- 수 10:00
- 목 10:00
- 금 10:00
- 토 17:00
- 주일 06:00
- 주일 10:00
11~3월에는 새벽·저녁 미사 시간이 바뀝니다. 토요일 17:00은 주일 미사입니다.
2026년 10월에 확인한 시간입니다. 미사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성지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합덕 본당은 1890년 예산 양촌에서 시작해 1899년 지금 자리로 옮겨 왔습니다. 1921년 이곳에 온 페랭(백문필 필립보) 신부님은 서른 해 가까이 내포 교우들과 함께 살며 1929년 쌍탑의 붉은 벽돌 성당을 봉헌했습니다. 1950년 8월, 6·25 전쟁 중 페랭 신부님과 윤복수 라이문도 회장, 복사 송상원 요한이 북한군에게 붙잡혔습니다. 페랭 신부님은 9월 대전에서, 송상원 요한은 당진에서 목숨을 잃었고, 두 분은 지금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님과 동료 80위」에 들어 시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옛 사제관은 복원되어 역사관이 되었고, 2020년 페랭 신부님 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꼭 보실 곳
- 1929년 성당쌍탑의 붉은 벽돌 고딕 성당으로, 충청남도 기념물입니다.
- 성당 뒤 묘소와 순교비사제들의 묘소와 6·25 순교자 기념비가 있습니다.
- 성당 역사관옛 사제관을 복원한 역사관입니다.
- 페랭 신부님 공원2020년에 조성한 공원입니다.
순례 팁
솔뫼 성지와 신리 성지가 가까워 하루에 함께 순례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