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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용산 성직자 묘역
순교자를 거둔 숲, 목자들이 잠든 언덕
서울 마포구 백범로 35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 앞)
미사 시간
- 월 06:00
- 화~금 06:00
- 화~금 10:00
- 토 06:00
- 토 15:00
- 토 18:00
- 주일 06:00
- 주일 08:30
- 주일 10:00
- 주일 11:00
- 주일 12:00
- 주일 18:00
용산 성직자 묘역이 있는 용산 성당의 미사 시간입니다. 주일 10:00은 교중 미사, 11:00은 학생 미사, 18:00은 청년 미사이고, 토요일 15:00은 어린이 미사, 18:00은 주일미사(특전)입니다. 노고산 성지에는 미사가 없습니다(매월 첫 목요일 11:00 서강대 성이냐시오성당 신심미사). 노고산과 용산 성직자 묘역 가운데 한 곳에서 순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에 확인한 시간입니다. 미사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성지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1839년 기해박해 때 새남터에서 순교한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 주교님과 성 모방 베드로 신부님, 성 샤스탕 야고보 신부님의 시신은 며칠 동안 버려져 있다가, 신자들이 목숨을 걸고 몰래 거두어 노고산에 묻었습니다. 그 뒤 신자 박 바오로가 유해를 삼성산으로 옮겼고, 지금은 절두산에 모셔져 있습니다. 성 이호영 베드로,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성 전장운 요한, 성 정의배 마르코도 노고산에 묻혔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2009년 서강대 교정 소나무 숲에 순교자 현양비 셋이 세워졌습니다. 한편 용산 성직자 묘역은 1887년 조선대목구가 새남터가 내려다보이는 삼호정 언덕을 성직자 묘지로 정한 곳입니다. 1931년 조선대목구 첫 교구장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유해가 만주에서 옮겨 와 이곳에 묻혔고, 뮈텔 주교님도 그 곁에 잠들어 있습니다.
꼭 보실 곳
- 노고산 순교자 현양비서강대 가브리엘관 앞 소나무 숲에 있는 비석 셋입니다. 성인들의 얼굴과 약전이 청동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 서강대 성이냐시오성당노고산 성지에서 100m쯤 떨어진 성당으로, 매월 첫 목요일 노고산 성지 신심미사가 있습니다.
- 용산 성직자 묘역브뤼기에르 주교님과 뮈텔 주교님을 비롯해 이 땅에서 사목한 주교님·사제들이 잠든 묘지입니다.
- 용산 성당성직자 묘역과 같은 자리에 있는 성당입니다.
순례 팁
새남터 성지와 절두산 순교 성지가 가까워 서울 순례길로 함께 이어 걸으면 순교와 장례, 현양의 자리를 차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