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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재 성당
처음으로 한옥으로 지은 성당
전북 완주군 화산면 승치로 477 (승치리 729-1)
미사 시간
미사 시간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가시기 전에 성지나 가까운 성당에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되재는 완주 화산의 높은 고갯마을로, 박해 때부터 교우들이 숨어 살던 산골이었습니다. 1891년 이곳에 본당이 세워졌고, 1894년부터 짓기 시작한 성당이 1895년 완성되었습니다. 서울 약현성당(1892)에 이어 두 번째로 지은 성당이자, 한국 교회에서 처음으로 한옥으로 지은 성당입니다. 성당 둘레에는 사제관과 학교도 있었습니다. 한국전쟁 때 성당은 불타 없어졌고, 1954년 그 자리에 공소 건물을 지었습니다. 성당 터는 2004년 전북 기념물 「되재성당지」로 지정되었고, 2000년대에 옛 모습을 따라 한옥 성당을 다시 지어 축복했습니다. 성당 뒤에는 이곳에서 사목하다 일찍 세상을 떠난 프랑스 선교사 조스 신부님과 라푸르카드 신부님이 잠들어 있습니다. 지금은 고산본당의 공소입니다.
꼭 보실 곳
- 다시 지은 한옥 성당1895년 성당의 모습을 따라 다시 지은 한옥 성당입니다.
- 두 선교사의 묘성당 뒤에 조스 신부님과 라푸르카드 신부님이 잠들어 있습니다.
- 되재성당지옛 성당과 사제관, 학교가 있던 자리로 전북 기념물입니다.
순례 팁
공소라 늘 열려 있지 않을 수 있으니 고산성당에 미리 확인해 주세요. 가까운 천호성지와 함께 순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