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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복자성당
배 모양 성당에 함께 잠든 세 복자
대구 동구 송라로 22 (신천동)
미사 시간
- 월 06:30
- 화~토 10:00
- 화~목 19:30
- 토 16:00
- 토 19:30
- 주일 06:30
- 주일 09:00
- 주일 11:00
- 주일 19:30
토요일 저녁 미사는 주일 미사입니다. 시간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성당(053-745-3850)에 확인해 주세요.
2026년 10월에 확인한 시간입니다. 미사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성지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허인백 야고보, 김종륜 루카, 이양등 베드로는 경상도 산골에 숨어 살며 신앙을 지킨 교우들입니다. 1868년 무진박해 때 함께 붙잡혀 울산 병영으로 끌려갔고, 그해 가을 병영 장대에서 나란히 순교했습니다. 교우 박조예가 강둑에 몰래 묻어 둔 유해는 그 뒤 경주 진목정으로, 1932년 대구 월배 교회 묘지로 옮겨졌습니다. 1966년 공사를 시작한 이 성당은 알빈 신부님이 김대건 신부님이 타고 온 배를 본떠 설계했고, 1970년 완공되었습니다. 1973년 10월 19일 세 복자의 유해를 성당 안에 모셨고, 세 분은 2014년 함께 복자가 되었습니다. 제대에는 성 김대건 신부님과 성 앵베르 주교님, 성 모방 신부님, 성 샤스탕 신부님의 유해도 모셔져 있습니다.
꼭 보실 곳
- 세 복자의 묘성당 안에 허인백, 김종륜, 이양등 세 복자가 함께 잠들어 있습니다.
- 배 모양 성당김대건 신부님이 타고 온 배를 본떠 알빈 신부님이 설계했습니다.
- 제대의 성인 유해성 김대건과 성 앵베르 주교님, 성 모방·샤스탕 신부님의 유해를 모셨습니다.
- 김대건 신부님 성상성당 마당에서 순례자를 맞습니다.
순례 팁
본당 성당이라 미사가 자주 있습니다. 울산 병영 순교성지, 경주 진목정 성지와 함께 세 복자의 길을 걸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