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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병영 순교성지

세 복자가 함께 선 병영 장대

울산 중구 외솔큰길 241 (남외동)

미사 시간

성지 성당 미사이며 주일 미사는 관할 병영 성당에서 드립니다. 자료가 오래되어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052-294-3344).

2026년 10월에 확인한 시간입니다. 미사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성지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울산 병영은 조선 시대 경상좌도의 군사를 다스리던 병마절도사의 영입니다. 성 안 장대는 군사들을 훈련하던 곳이자 죄인을 처형하던 곳이었습니다. 1868년 무진박해 때 경상도 산골에 숨어 살던 허인백 야고보, 김종륜 루카, 이양등 베드로가 붙잡혀 이곳으로 끌려왔고, 장대에서 함께 처형되었습니다. 그보다 앞선 1860년에는 오치문이 이곳에서 순교했다고 전합니다. 교우들은 1977년 순교지 땅을 마련해 1979년부터 성지를 가꾸었고, 1988년 병영 성당이 세워졌습니다. 2014년 3월 15일 순교성지 성당을 봉헌했고, 그해 8월 16일 세 분이 복자가 되었습니다. 세 복자의 유해는 대구 복자성당에 모셔져 있습니다.

꼭 보실 곳

순례 팁

평일 오전 미사가 있고 주일 미사는 병영 성당에서 드립니다. 대구 복자성당, 경주 진목정과 함께 세 복자의 길을 걸어 보세요.

가까운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