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성지 › 경상 · 부산
수영 장대 순교성지
바닷가 수군 진영의 여덟 증인
부산 수영구 광안4동 546-4 (광안 성당 관할)
미사 시간
미사 시간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가시기 전에 성지나 가까운 성당에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수영은 조선 시대 경상좌도 수군을 거느리던 좌수영이 있던 바닷가 고을입니다. 장대는 수군을 지휘하던 높은 자리였고, 죄인을 처형하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1868년 무진박해 때 이정식 요한과 그의 대자 양재현 마르티노를 비롯한 여덟 명의 교우가 이 장대에서 처형되었습니다. 신앙을 건네준 대부와 그 신앙을 받은 대자가 같은 자리에서 함께 목숨을 바친 것입니다. 두 분은 2014년 복자가 되었습니다. 교우들은 1977년 땅속에 묻혀 있던 장대석을 찾아냈고, 이정식 일가의 유해를 오륜대로 모셨습니다. 1988년 순교 기념비를 세웠고, 2004년 대형 십자가와 십자가의 길, 위패를 축복했습니다.
꼭 보실 곳
- 장대석1977년에 찾아낸 장대의 돌 여덟 개입니다.
- 여덟 순교자 기림비1988년에 세운 순교 기념비입니다.
- 대형 십자가와 십자가의 길 14처2004년에 축복했습니다.
- 순교자 위패이곳에서 순교한 여덟 분의 위패입니다.
순례 팁
도심 주택가 안의 작은 성지입니다. 이정식 요한의 묘가 있는 부산 오륜대 순교성지와 함께 순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