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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내 성가정 성지

대를 이어 신앙을 지킨 마을

경기 이천시 호법면 이섭대천로155번길 38-13

미사 시간

월요일은 미사가 없습니다. 방문 전 성지(031-633-9531)에 확인해 주세요.

2026년 10월에 확인한 시간입니다. 미사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성지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단내는 1784년 무렵부터 교우들이 모여 산 것으로 전해지는 이천의 교우촌입니다. 1846년 김대건 신부님이 이곳에 들러 교우들에게 고해성사를 주었다고 전해집니다. 병인박해가 일어나자 정은 바오로는 마을 가까운 검은바위 근처의 굴에 숨어 지냈으나 붙잡혔고, 그의 재종손 정양묵 베드로는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도 신자라고 밝히며 함께 끌려갔습니다. 두 사람은 남한산성에서 순교했습니다. 정은 바오로의 순교일은 음력으로 병인년 섣달, 양력으로는 1867년 1월이라 자료마다 1866년과 1867년이 함께 쓰입니다. 정은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에 들어 시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신을 찾지 못한 정양묵 베드로는 2000년에 가묘를 만들어 기억합니다. 1987년 성지로 축복되었고, 2003년 성가정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꼭 보실 곳

순례 팁

가족과 함께 오면 좋은 성지입니다. 같은 이천의 어농 성지와 한 코스로 묶어 순례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