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순례길앱 열기

전국 성지 › 경기 · 의정부

양주 순교성지

관아 마당의 다섯 증인

경기 양주시 부흥로1399번길 62

미사 시간

월요일은 미사가 없습니다. 문의 031-841-1866

2026년 10월에 확인한 시간입니다. 미사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성지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양주는 조선 시대 경기 북부를 다스리던 큰 고을이었고, 이곳은 그 관아가 있던 자리입니다. 박해 때 이 일대에서 붙잡힌 교우들이 이곳으로 끌려와 문초를 받았습니다. 순교자들의 기록인 『치명일기』에는 1866년 병인박해 때 용인에서 붙잡혀 온 김윤오 요한과 권 마르타 부부, 여교우 마리아(김씨), 양주 옥에 갇혀 있던 박 서방이, 1868년 무진박해 때 포천에서 붙잡혀 온 홍성원 아우구스티노가 이곳에서 순교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섯 사람은 아직 시복되지 않았지만 교회는 그들의 증언을 기억합니다. 의정부교구는 2016년 5월 이곳을 교구의 첫 순교성지로 선포했고, 2025년 죄인의 목에 씌우던 나무칼(목칼)을 닮은 「천국 가는 길 성당」을 봉헌했습니다. 관아 터는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꼭 보실 곳

순례 팁

월요일은 미사가 없습니다. 파주의 갈곡리 성당과 이어 가면 의정부교구의 순례길이 됩니다.

가까운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