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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은총의 동산
목장 너머 들판의 기도 동산
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악북로 353 (성 이시돌 센터)
미사 시간
- 월 07:00
- 화 12:00
- 수 12:00
- 목 12:00
- 금 07:00
- 토 07:00
- 주일 11:00
토요일 07:00은 평일 미사입니다. 문의 064-796-4188
2026년 10월에 확인한 시간입니다. 미사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가시기 전에 성지에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가는 길
이곳의 이야기
새미 은총의 동산은 성 이시돌 목장 뒤편 약 26만㎡의 들판에 자리한 제주교구의 순례지입니다. 1954년 제주에 온 아일랜드 출신 골롬반회 선교사 임피제(패트릭 제임스 맥글린치) 신부님은 가난한 농민들과 함께 목장을 일구었고, 1986년부터 세 봉우리에 둘러싸인 못에 묵주기도 호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신자들이 언제든 찾아와 기도할 곳을 바라던 교구 사제들의 뜻에 따라 1992년부터 목장 뒤편을 순례지로 가꾸었고, 김창렬 주교님이 「은총의 동산」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2001년 10월 14일 켈트 십자가 모양의 삼위일체 대성당을 봉헌했고, 2009년 5월 15일 예수님 생애 공원을 축복하며 「새미 은총의 동산」이 되었습니다. 「새미」는 은총과 기도가 샘물처럼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이름입니다. 순교의 자리가 아니라, 걸으며 기도하고 머물며 묵상하는 곳입니다.
꼭 보실 곳
- 묵주기도 호수둘레 400m가 넘는 연못가에 돌과 나무가 열다섯 단 묵주를 이룹니다. 연못 앞 십자가에서 시작해 한 바퀴 돌며 기도합니다.
- 예수님 생애 공원탄생부터 최후의 만찬까지 열두 장면을 사람 크기 조각으로 보여 줍니다.
- 십자가의 길삼위일체 대성당에서 호수까지 실물 크기 조각 열네 처가 이어집니다.
- 성모 동굴과 야외 제대루르드 동굴을 본뜬 자리로, 앞에서 야외 미사를 드립니다.
- 삼위일체 대성당2001년 봉헌한 켈트 십자가 모양의 성당으로, 옥상에 야외 제대가 있습니다.
순례 팁
넓은 들판이라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오세요. 미사는 동산 옆 금악 성당에서 드립니다. 바람이 세고 그늘이 적으니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